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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이효리의 사진으로 이효리와 소속사인 엠넷미디어에 저작권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사진의 원본을 찾을수 없어 출처를 알려드릴 수 없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먼저 이 글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가 강하게 포함되어 있는글이므로 이 부분 양해하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수많은 언론들이 말하기를 인터넷 기사에 이효리의 조회수가 나오면 엄청나게 올라오고, 예능프로에 이효리가 나오면 시청률이 어느정도 나오고, 이효리가 음악앨범을 냈다하면 무조건 1위에 오르며, 음반판매량은 엄청나다고 합니다. 물론 이건 언론에서 말한자료니까 믿고 안믿고는 개인이 받아들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효리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어느정도 유명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이효리 하면 생각나는것을 물어본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섹시"라고 대답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대부분은 그 이상의 대답도 그 이하의 대답도 나오지 않죠. 언론의 말을 빌리자면 이효리는 '섹시아이콘의 선두주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요.

이효리가 뜬 이후로 수많은 가수들이 "섹시"라는 타이틀을 걸고나왔습니다만 후발주자들은 이름도 올려보지 못하고 망한사례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후발주자중에서 꼽는 이름정도는 아이비와 손담비씨긴 합니다만 아이비씨는 한창 잘 나갈때 문제가 생겨서 들어갔고 (이제 곧 나온다고는 하더라구요). 지금으로써 유일하게 대적할수 있을만하다고 하는 사람이 손담비씨입니다. 미나, 채연, 함소원, 유니, 서인영 등등 수많은 섹시가수들이 나왔지만 이효리를 넘을수는 없었습니다

어찌되었던 이효리의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는 '섹시'를 강하게 구축한건 이효리 1집의 '10 MINUTES'란 노래였습니다. 2003년 8월에 출시된 이효리의 1집 'Stylish'에 수록된 이 노래는 수많은 분들이 아직도 기억하는 노래라는 생각은 듭니다. '널 10분만에 유혹하겠어' 라는 노래가사의 내용과 노출이 심하게 된 옷, 그리고 이효리의 과격하고 야한 춤은 그 당시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고 그 당시에는 엄청나게 파격적이었었죠. 그 이후로 수많은 가수들은 "Copy이효리"를 외쳤으나 결국엔 이효리를 넘지못하였습니다. 이 노래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지만 어떻게보면 눈을 버리게되어버린 이상한 계기가 되어버린 곡입니다. (이 이후로 수많은 가수들이 벗.었.죠 ㅠㅠ)
 
그런데 그 이후 이효리의 2집 앨범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당시 터진 표절논란은 이효리가 불렀던 'Get Ya'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Do something'을 표절하였다는 논란이었습니다.그것외에도 거기에 백던서들의 흑인분장때문에 약간의 논란이 있었지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이러한 문제를 떠나서 과연 이효리가 섹시했나라는것에 초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게 섹시했다라고 보기는 힘들것 같거든요. 섹시를 영어사전에서 찾아 해석을 하면  SEXY는 [성적 매력이 있는, 섹시한, 매력적인, 남의 눈을 끄는, 성적인, 도발적인, 외설적인] 이라는 뜻인데 이 앨범에서의 이효리는 별로 매력적이지도 않았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성적인 매력과는 거리가 멀었거든요. 그냥 제가볼때는 다른가수들하고 별다를께 없었어요. 

이효리의 3집 역시 논란이었습니다. 이 앨범은 효리만의 색깔을 보여주겠다라고 해서 앨범이름은 'It's Hyorish'였는데요.  티처영상부터가 표절논란에 휩싸였었고, 英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 스타일 표절 논란도 있었습니다. 타이틀곡은 "U-GO-Gril"이라는 노래였습니다. 근데 여기서 저는 또 햇갈리기 시작합니다. 이게 섹시한건지, 아니면 발랄한건지 말이죠. 분명 앨범은 섹시를 컨셉으로 잡고 나왔는데 유고걸은 그러한 노래가 아니었어요. 그런데 이효리보고는 최고의 섹시가수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간다는것이지요

정리하자면 제 느낌상 1집은 섹시한것 같았고, 2집과 3집은 전혀아니었다는것이죠. 그런데 이효리에게 붙는 칭호는 "섹시아이콘의 선두주자"랍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데는 분명 차이가 있지만 1집 이후로는 약간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간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섹시라는걸 어떻게 받아들이시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노출을 한다고해서, 무작정 섹시한춤을 춘다고해서 섹시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효리가 몸매가 섹시하다고 느낄수 있지만 분명한건 컨셉이 산으로 가고 있음에도 일부 사람들은 "최고의 섹시 아이콘 이효리"를 외쳐대며 이효리가 최고인것처럼 포장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이효리가 절대 섹시하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앨범의 컨셉은 1집부터 3집까지 하나같이 섹시를 벗어나지 못한건 사실입니다. 근데 3집에서의 타이틀은 Hyorish로 저로써는 도대체 뭘 효리쉬라는 걸 표현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는거죠. 기존에 있던 섹시이미지를 사용하면서 이런 말도 안되는 거창한 걸 붙여서까지 포장했다는것이죠. 만약 효리쉬라는 말을 쓰고싶다면 섹시를 떠나 표절논란에서 벗어나야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걸 못하고 기존에 있던 이미지를  그대로 쓰고있습니다. 이건 이효리의 딜레마입니다.

그런데 섹시를 외치면서 섹시하지 않다는건 큰 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방송에 나와서 "섹시"라는 이미지를 아주 잘써먹는 연애인입니다. 예능에 이효리가 나오면 대부분 섹시한춤을 춰보라고 하고, 이효리는 그걸 또 추고있죠. 이건 이효리가 가는곳 어디서나 따라다닙니다. 손담비가 '드림'이라고 하는 드라마에서 '섹시한 가수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하는 비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처럼 말이죠.

(추천글 - 드림, 손담비는 마스코트걸에 불과하다)

저는 이효리가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섹시한춤을 추면 짜증이 납니다. 1집 '10 MINUTES'에서부터 지금까지 보여준 그녀의 모습은 똑같았거든요. 섹시란 이미지 단 하나말이죠. 그녀가 섹시했다라고 하더라도 이제는 사람들은 그녀가 몇년동안 우려먹은 섹시라는 이미지 떄문에 이제는 너무나도 식상해하는게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녀가 이러한 비판해서 벗어나고 싶으면 위에서 말했듯이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구축해야 합니다. 이것이 그녀가 섹시하지 않더라도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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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귀여븐저글링